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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세금 떼먹고 꿀꺽한 고액 체납자들 집을 털었대. 근데 진짜 어이가 없던 게, 화장실 수납장에 김치통에 2억을 넣어놨다니 ㅋㅋㅋ 돈가방 던지고 난리 부르스를 쳤는데, 결국 81억이나 압류했대.

이번 수색 대상은 부동산 양도대금이나 사업소득 숨기고 폼 잡고 살던 124명. 전 배우자 집이나 가족 명의로 재산 숨기는 건 기본이고, 70대 할머니는 현금자동인출기에서 돈 뽑아 숨기고 7시간 동안 버텼다는데 ㄷㄷ 선순위 근저당권 허위 설정하고 버티던 놈은 가상화폐 USB까지 발견됐대.

이 돈들 다 공매해서 국가에 환수한다니, 솔직히 이런 놈들 진짜 꼴 보기 싫다. 세금은 시민의 의무인데, 뻔뻔하게 숨기려고 하니깐. 국세청, 이번 일로 뼈 때려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