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가 진짜 관광객 차별 시작했나봐. 버스 요금이 시민은 200엔인데, 관광객은 무려 350~400엔으로 2배 가까이 뛰는대! 숙박세도 기존 최고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나 인상한다니까 ㄷㄷ
코로나 풀리고 관광객이 너무 많이 몰려서 오버투어리즘 심각해졌거든.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 타기도 힘들고, 쓰레기도 늘고, 소음도 심해지고… 그래서 교토시에서 이렇게 강수를 둔 것 같아. 다른 지역도 숙박세 올리거나 새로 도입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대.
솔직히 좀 심한 것 같기도 해. 관광객 유치도 중요하잖아? 너무 세금만 올리면 발길 끊기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어쩔 수 없다는 사람도 있더라. 교토는 진짜 가고 싶었는데, 가격 생각하면 다시 고민해봐야 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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