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 회장이 또다시 한국 정치권의 입에 올랐네. 이번엔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가 과거 칭찬했던 발언을 지지처럼 포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어. 로저스 회장은 명확하게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정치권은 유명세를 이용하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 셈이지. ㄷㄷ
작년 대선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잖아. 이재명 대통령 지지 발언을 두고 로저스 회장이 직접 해명해야 했을 정도였으니까. 외국 유명인의 발언을 왜곡하거나 과장해서 선거에 활용하는 한국 정치의 후진성이 다시 한번 드러나는 순간이야. 조지 소로스나 워렌 버핏처럼 투자 귀재인 로저스를 여권이 선호하는 이유도 북한 투자에 긍정적이라는 점 때문이라고 하니, 웃기는 노릇이지.
이런 행태가 계속되면 결국 국민들만 피곤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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