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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시즌 되니까 학교마다 스냅사진 찍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 졸업앨범은 이제 거의 안 하고, 인스타 감성으로 찍는 게 대세래. 취향 맞는 작가 미리 예약해야 하고, 학교 마스코트 인형은 품절 ㄷㄷ 완전 난리남.

요즘 애들은 졸업앨범보다 스냅사진이 훨씬 실속 있다고 생각하는 듯. 돈은 좀 들어도 나만을 위한 사진이라면서 15만원도 아깝지 않대. 가족이나 친구들이 가방 들어주는 건 기본이고, SNS에 올리기 좋은 색감이랑 구도로 찍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

솔직히 나도 스냅사진 찍고 싶어짐. 졸업앨범은 어차피 잘 안 보잖아. 근데 출장 사진사들은 일자리 줄어들어서 안타깝기도 하고… 시대가 변하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