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편의점 직원 로버트 가울리차가 손님이 놓고 간 185억짜리 복권을 자기 돈인 척 하려다 편의점으로부터 소송당했대. 당첨 발표 후에 복권을 샀기 때문에 완전 황당한 상황! ㄷㄷ
사건은 지난해 11월, 손님이 복권 85달러어치를 뽑고 60달러만 계산하고 간 상황에서 시작됐어. 남은 25장 중에 1등 당첨 복권이 있었는데, 로버트는 유니폼을 갈아입고 사비 10달러로 복권을 사서 뒷면에 서명했대. 애리조나에서는 복권 판매점 직원이 복권을 사는 게 금지인데, 완전 눈치 없네.
이 편의점은 복권이 팔리지 않으면 자기 소유가 된다는 법 때문에 복권값을 내야 하거든. 근데 당첨 후에 판매가 이루어졌으니 복권 주인이 누가 될지는 법원에서 결정해야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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