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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사관이 서울 한복판에 '승리는 우리의 것' 현수막을 걸어서 논란이 엄청 났어.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미화하는 거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지. 결국 외교부에서 항의하니까 현수막은 철거했지만, 늦었다고 생각한다.

현수막은 2차 대전 당시 표현인데, 지금 상황에 맞지 않게 굳이 걸어서 외교적 긴장을 만들었다는 평가가 많아. 대사관 측은 러시아 공휴일을 기념하기 위한 거라고 해명했지만, 시민단체들은 즉각 철거를 요구하며 시위까지 벌였어. 푸틴 반대 시위도 같이 진행된 거 보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 수 있지.

솔직히 러시아 대사관이 한국에서 계속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안 돼.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