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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특별공급 노리고 가족 회사에 위장 취업한 일가족 3명이 경찰에 넘겨졌대. 40대 A씨가 엄마랑 누나를 자기 농업 법인에 허위로 취업시킨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음. 완전 대박 어이없네 ㄷㄷ

A씨는 직장 옮긴 사람한테 아파트 특별공급 자격이 주어진다는 점을 이용하려고, 2022년, 2023년에 허위 재직증명서를 만들어줬다고 해. 엄마랑 누나는 다른 지역에 살면서도 이걸로 청주 신규 아파트 두 곳에 당첨된 거라니… 진짜 기발하다 해야 하나? 국토부에서 수사 의뢰해서 경찰이 파헤친 결과임.

부동산 공급 질서 어지럽히는 행위에 경찰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하니, 이제 이런 수법은 통하지 않겠네. 괜히 욕심 부리다가 망했네 ㅋㅋ 앞으로도 이런 비슷한 사례 더 많이 나올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