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년… 20살 루슬란 크니시 병사의 인터뷰가 마음을 찡하게 하네. 16살 때 전쟁에 투입돼 양팔과 양다리를 잃었대. 전사한 동지들 시신 수습을 첫 임무로 맡았고, 그 일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다고 함. ㄷㄷ
사지를 잃은 순간은 정말 끔찍했을 듯. 주변 동료가 부상자 발생했다고 외치는 상황이었다고. 스스로를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정신적으로 나약하다고 고백하면서도 삶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해. 동지들의 희생을 배신할 수 없다는 책임감 때문이라네.
무너질 수 없었다는 그의 말에 진짜 감동받았음. 운명이 자신에게 다른 계획을 세워뒀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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