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이랑 김민희가 혼외아들 낳은 거 알지? 송선미 인스타에 베를린 영화제에서 홍 감독 사진이 올라왔는데, 완전 달라진 모습이야. 짧은 백발에 수염도 기르고, 어두운 코트에 크로스백 멘 모습이더라.
홍 감독은 최근 베를린 영화제에서 '그녀가 돌아온 날' 영화를 선보였대. 이 영화는 김민희가 제작 실장으로 참여한 작품이고, 두 사람은 2015년부터 쭉 함께 영화를 만들고 있잖아. 홍 감독은 이미 아내분과 이혼 소송도 겪었고, 결국 김민희랑 작년 4월에 아들 낳았지.
솔직히 홍상수 감독 작품은 호불호 갈리는데, 김민희는 홍 감독 작품만 계속 찍는다는 거 보면 진짜 사랑하는 듯 ㅋㅋㅋ 근데 아내분 생각하면 좀 그렇기도 하고… 복잡하네. 영화는 잘 만들겠지만, 개인적인 부분은 씁쓸하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