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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힘 의원총회 진짜 난리였음. 당명 개정 얘기만 1시간 넘게 하고, 대구·경북 통합 논의까지 뜬금없이 꺼내서 결국 아무것도 결정된 거 없이 끝났다는 후문. 장동혁 대표 둘러싼 절윤 요구는 아예 논의조차 제대로 안 됐다고 함. ㄷㄷ

김미애, 조은희 의원 같은 의원들은 회의 도중 퇴장까지 하면서 불만을 드러냈어. 조은희 의원은 아예 페북에 ‘입틀막 의총’이라고 비판했을 정도. 당 대표 입장에 대한 제대로 된 논의조차 못 하고 시간만 끌었다는 거지. 게다가 윤 전 대통령 관련 발언에 대한 반박도 있었다고…

결국 의원들 의견은 엇갈리고, 남은 의원도 30명 정도밖에 없어서 추가 회의도 불투명한 상황. 장동혁 대표는 기자회견문 전체를 읽어보라는 말만 남겼다는데, 과연 이 상황이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