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임기 4개월 남겨두고 사의를 밝혔어. ㄷㄷ 오는 25일 이임식 예정이고, 6월 지방선거에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어.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인물이 갑자기 사퇴하는 거라 뭔가 뒷말이 많을 듯.
이 사장은 그동안 정부랑 계속해서 갈등을 겪어왔어. 특히 작년 12월 대통령 업무보고 때 달러 책갈피 밀반출 사건 관련 질문에 제대로 답을 못 했다가 대통령에게 직접 질타를 받기도 했지. 이후 보안 검색 체계나 인사 문제로도 계속해서 정부와 충돌했고, 심지어 청와대랑 국토부가 인천공항 인사에 불법적으로 개입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어.
솔직히 이 사장, 정부에 쓴소리 하는 거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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