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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에서 열린 마라톤 때문에 뇌진탕을 입은 6살 아이를 태운 차가 병원에 못 가고 뱅뱅 돌았대. 다행히 경찰이 순찰차로 에스코트해서 아이가 빠르게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함. 진짜 아찔했겠다 ㄷㄷ




사건은 동부소방서 앞에서 일어났는데, 마라톤 통제 때문에 차가 막혀서 상황이 심각했나 봐. 경찰은 또 다른 상황에서도 발 벗고 나섰는데, 마라톤 참가하던 외국인 선수가 다쳐서 쓰러졌을 때 주최 측에 알리고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으로 옮겼다고 함. 경찰 덕분에 2차 사고도 막고 경기 진행도 문제없이 이어졌대.




이런 응급 상황에 경찰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시 한번 느껴지는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