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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병 환자들이 암 환자보다 자살 위험이 1.8배나 높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야. 영화 '슈가' 통해서 이 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아직 완치법도 없고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힘든 질환이야. 특히 어린 나이에 발병하면 더 어려움이 크다고 해 ㄷㄷ

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생기는 병인데, 2형 당뇨병과는 달라서 운동이나 식습관 개선으로 해결되지 않아. 환자 수가 계속 늘고 있고, 치료 과정에서 정신적인 고통도 엄청나다는 점이 안타까워. 다행히 올해 7월부터는 췌장 장애로 인정받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어.

이 병을 중증 난치질환으로 지정해서 의료비 지원을 더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