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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반도체 업계 실적은 역대급인데, 정작 직원들 성과급 때문에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삼성전자 노조에서 성과급 상한 폐지 요구하면서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까지 넣었다는 소식이야. SK하이닉스처럼 성과급 제한 풀라는 건데, 회사 측은 기존 체제 유지하겠다고 버티면서 갈등이 점점 커지고 있어.



사실 SK하이닉스도 작년에 성과급 때문에 엄청나게 싸웠거든. 결국 회사에서 성과급 상한을 없애고 영업이익의 10%를 지급하면서 겨우 해결됐는데, 올해 초에는 연봉의 148%에 해당하는 역대급 성과급을 줬다지. 이러다 보니 삼성전자에서도 성과급 올려달라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초기업노조가 창사 첫 단일 과반 노조가 되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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