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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영국 여성 해티가 호주 배낭여행 중 복통 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갑자기 출산했다는 이야기, 진짜냐? ㅋㅋㅋ 피임약도 꾸준히 먹었다는데, 임신 9개월을 전혀 몰랐다니 너무 신기하다. 태반 위치랑 갑상선 질환 때문에 배도 안 나오고 체중 변화도 없어서 가능했대.



알고 보니 해티는 '은폐형 임신'이라는 희귀 케이스였던 거야. 이건 임신 사실을 20주 넘도록 인지 못하는 경우인데, 500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한다고 해. 특히 생리 불규칙하거나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난대. 해티는 여행 중 롤러코스터도 타고 술도 마셨다는데,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하니 다행이다 ㄷㄷ.



세상에 이런 일이… 진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