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제분사(CJ제일제당, 대한제분 등)가 밀가루 가격을 담합했다는 소식이야. 공정위에서 무려 5조 8천억 원 규모의 담합 혐의를 심의하기로 했고, 가격 재결정 명령까지 나올 수도 있다네. 이미 일부 업체들은 가격을 먼저 내렸지만, 이게 진짜 효과가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지?
이 제분사들 시장 점유율이 88%나 된다고 하니, 담합의 영향력이 엄청났을 듯. 과거에도 비슷한 일로 과징금 먹고 시정 명령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여. 최근에는 설탕, 밀가루 가격을 먼저 인하하긴 했지만, 원자재 가격 말고도 물류비, 인건비 등 다른 비용도 있으니 라면값까지 바로 내려갈지는 미지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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