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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해 상공에서 주한미군 전투기랑 중국 전투기가 훈련하다가 갑자기 대치하는 일이 있었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바로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한테 전화해서 항의했다고 하네. 진영승 합참의장도 똑같이 항의했다는 소식! ㄷㄷ

미군 측에서는 훈련 전에 우리 군에 훈련한다고는 알렸는데, 자세한 비행 목적이나 계획 같은 건 제대로 설명 안 해줬다고 함. 그래서 우리 정부가 좀 황당해하는 분위기? 솔직히 미리 제대로 얘기했으면 이런 일 없었을 텐데…

이런 일이 계속되면 한반도 긴장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으니, 앞으로는 미군이랑 긴밀하게 협의해서 이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음. 괜히 주변국들이랑 불필요한 갈등 만들 필요는 없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