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 소식! 공정위에서 CJ제일제당, 대한제분 같은 7개 제분사가 6년 동안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거 적발됐대. 관련 매출이 무려 5.8조 원이고,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이 나올 수도 있다니 ㄷㄷ. 이러면 라면, 빵 같은 식품 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졌네?
이번 사건은 2019년부터 작년까지 계속된 밀가루 가격 담합인데, 공정위가 심의 전 브리핑까지 강행하면서 엄청난 압박을 가하고 있어. 과거 2006년에도 비슷한 담합이 적발돼서 밀가루 가격이 5% 정도 내려간 적이 있거든. 게다가 요즘 물가 너무 비싼데, 이번 기회에 좀 내려갔으면 좋겠다.
소비자단체에서는 밀가루가 가공식품 원가의 20~30%나 차지한다고 하니, 식품업계도 이제 가격 인하에 동참해야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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