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가 이번엔 또 논란이야. 밀라노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미국 선수 글렌이 실수하자, 러시아 방송에서 “우리에게 유리하네”라면서 득의양양하는 모습이 포착됐거든. 러시아는 국가 자격으로 못 나오는데도, 자국 선수에게 유리한 상황을 대놓고 기뻐하는 게 문제지.
소트니코바는 2014 소치 올림픽에서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잖아. 그때도 심판 판정 논란이 엄청났었지. 그때부터 이미지가 안 좋았는데, 이번에도 편파적인 발언을 하니까 비판이 더 거세지는 것 같아. 중립 선수 자격으로 출전하면서 ‘우리’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솔직히 쌤통이다 싶기도 하지만… 동료 선수의 실수를 즐거워하는 건 좀 그렇잖아? ㄷㄷ 해외 팬들도 동료 선수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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