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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여교사였던 리사 리우(29)가 교직을 그만두고 장례용 관 판매 사업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뒀어. 유럽, 특히 이탈리아 시장을 노리고 고향 특산물인 오동나무 관을 수출하는데, 연 매출이 무려 84억 원이나 된다고 함! 진짜 대박이지?

사실 중국은 예전부터 죽음에 대해 터부시하는 분위기가 강했거든. 근데 리우는 그런 편견에 굴하지 않고 “사람은 매일 죽고, 결국 관은 필요하다”는 확신으로 사업을 시작했대. 최근 중국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죽음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장례용품 산업 자체가 급성장하고 있나 봐. 친환경 장례용품이나 전자 화환 같은 것도 인기라며.

이런 현상을 죽음의 탈신비화라고 분석하는 학자들도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