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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연구소 정희원 박사를 스토킹한 혐의로 고소된 여성 연구원 A씨가 불구속으로 검찰에 넘겨졌어. A씨는 작년 7월부터 6개월간 정 박사를 스토킹하고, 폭언과 위협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어. 공갈미수 혐의는 무혐의로 처리됐다는 소식!

A씨는 정 박사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했는데, 정 박사에게 '내가 없으면 파멸한다'는 식의 발언을 하거나, 배우자 직장 근처에 나타나는 등 꽤 심각한 스토킹 행위를 했다고 해. 근데 A씨 측은 정 박사가 선을 넘을 때마다 화법을 사용한 것일 뿐, 불륜을 원한 건 아니라고 주장했거든. 서로 맞고소까지 하면서 난리였는데…

최근 정희원 박사와 A씨 모두 상대방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 불원서를 제출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