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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이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어. 오늘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면서 장동혁 대표 지도부의 징계가 부당하다고 강하게 주장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을 제거하려는 시도였다고 비판하면서 법치의 힘을 빌려 바로잡겠다고 밝혔어.

이번 징계는 미성년자 아동 사진 SNS 무단 게시 논란 때문에 내려졌는데, 배현진 의원은 아동 인권 훼손은 절대 없었다고 해명했어. 윤리위에서 이미 반성과 사죄의 뜻을 밝혔지만, 선거 준비가 시급해서 재심을 기다릴 시간이 없다고 판단한 거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사태를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과거와 단절하고 건전한 보수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어. ㄷㄷ

계엄과 윤석열 시대와의 절연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다니, 좀 복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