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임시 대통령으로 임명된 호세 마리아 발카사르, 완전 멘붕 발언 ㄷㄷ. 과거 국회의원 시절에 미성년자 조혼 금지 법안 심의 중에 이른 나이 성관계가 여성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대. 청소년의 자발적 성관계는 트라우마도 안 준다고 ㅋㅋㅋ 페루 여성부에서도 당시 발언을 강하게 규탄했음.
이 양반, 과거 변호사협회장 재직 시절에는 자금 횡령 혐의로 제명당하고 검찰에 고발까지 당한 전적이 있대. 게다가 전 검찰총장과 입법·사법 거래를 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어서 완전 논란의 중심에 섰음. 탄핵으로 물러난 전 대통령 뒤를 이어 임시로 정부를 이끌게 됐는데,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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