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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C가 배드 버니 슈퍼볼 하프타임쇼 대본을 NBC에 요구했다는 소식이야. 트럼프가 스페인어 가사랑 춤을 엄청 비난했거든. FCC 위원은 규정 위반은 없다고 했지만, 공화당이 FCC를 장악하고 있어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어 ㄷㄷ

배드 버니는 그래미 어워드에서도 트럼프 이민 정책을 디스했고, 하프타임쇼 직후 트럼프는 공연을 '미국의 위대함에 대한 모욕'이라고 맹비난했어. 근데 FCC가 갑자기 대본을 요구하니까, 트럼프 압력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어. CBS 토크쇼에서 민주당 의원 인터뷰를 막는 일도 있었다고 하니, 검열 시도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지.

이런 상황 보니까 FCC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 같아서 좀 그렇다. 동등시간 배정 규정 같은 것도 갑자기 적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