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영화제에서 완전 핫한 영화 ‘로즈’ 봤다! 17세기 배경인데, 여자가 남자 행세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임. 진짜 대박인 건 임신까지 시켰다는 거…ㄷㄷ 가짜 성기까지 만들어서 썼다니, 상상 초월!
‘로즈’는 실화 바탕이고, 당시 여성들이 안전하게 살기 위해 남장을 하는 경우가 많았대. 주인공 로즈는 토지 상속받고 마을에서 인정받기 위해 남자로 살아가는데,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됨. 신분 들킬까 봐 엄청 불안해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진짜 안타까웠어.
산드라 휠러 배우 연기가 미쳤다는 평이 자자한데, ㄹㅇ 인정. 영화 보면서 완전 몰입했고, 인간의 자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음.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받을 가능성 높다고 하니, 꼭 한번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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