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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소식이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조합이 엄청난 역전 드라마를 쓰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어. 마지막 김길리의 짜릿한 역전은 진짜 ㄷㄷ. 8년 만에 되찾은 금메달이라 더 감동적이야.

사실 지난 평창 올림픽 이후 팀 분위기가 많이 안 좋았잖아. 고의 충돌 논란 때문에 조직력이 와해되고, 외국 팀들 실력도 엄청나게 좋아져서 계속 고전했거든. 근데 주장 최민정이 심석희랑 다시 손을 잡고 팀을 재건하려고 노력했대. 그리고 이번 시즌 월드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자신감을 얻었지. 최민정 생일에 심석희가 챙겨주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았어.

이런 노력 덕분에 올림픽에서 이런 멋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