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씨 웨딩 화보 때문에 엄청 논란이 있었잖아. 일본 사찰에서 촬영한 사진이 사실 ‘미즈코쿠요’ 의식을 치르는 공간이었다는 거야. 유산이나 사산된 아기들의 명복을 비는 곳이라 웨딩 촬영하기엔 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았지.
최준희 씨는 자기가 일본 문화에 대해 잘 몰랐다고 해명했어. 촬영 작가가 지정한 곳이라 믿고 찍었다고 하고, 어릴 때 오사카에 잠깐 간 게 전부라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야. 웨딩 촬영을 협찬으로 많이 찍어서 이 사진 하나만 챙기기 어려웠다고 억울해하기도 했지. 미국 팬이라 일본 문화에 무지했던 점 사과했대.
솔직히 좀 몰랐던 건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촬영 전에 꼼꼼히 확인했어야 하는 거 아냐? ㄷㄷ 어쨌든 결혼 앞두고 이런 논란까지 겪어서 최준희 씨도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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