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국민의힘이 당명을 바꾸려고 난리인데, 민주공화당, 자유민주당 등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어. 근데 민주당에서는 이게 진짜 변화인지 아니면 그냥 이미지 쇄신용인지만 따지고 있더라. 3·1절에 맞춰 발표한다는데, 선례에 대한 존중은 없는 듯 ㄷㄷ

지난달 당원 투표에서 당명 변경이 결정된 후, 여러 이름들이 나왔다는데 핵심은 ‘공화’, ‘자유’ 같은 단어가 많다는 거. 근데 민주당은 국힘이 과거 잘못된 행동들(계엄령 옹호, 부정선거 음모론 등)을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당명만 바꾸는 건 유권자 기만이라고 비판하고 있어.

솔직히 간판만 바꾼다고 달라질까? 정치 뷔페식 네이밍에 다들 질린 거 같아. 국힘이 진짜 변화를 보여줄 수 있을지 두고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