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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황이 심각하네. 기업회생절차 들어간 지 1년이나 됐는데, 인수처도 안 나오고 자금난 때문에 점포 폐점 속출에 직원들 월급도 두 달이나 밀렸대. 완전 청산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벌써 나오니까 ㄷㄷ

점포 수가 2024년 126개에서 지금 111개로 줄었어. 계산점, 안산고잔점 같은 곳들이 이미 문 닫았고,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등도 곧 폐점 예정이야. 게다가 납품 대금도 못 줘서 매대는 텅 비고 난리라고 하더라. MBK는 DIP 대출 한다고 했지만 아직 상황은 안 좋아 보여.

마트노조는 회생 절차 폐지에 반대하고 있고, MBK가 돈을 좀 더 넣어주길 바라고 있어. 새벽 배송 규제 풀리면 홈플러스가 물류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희망도 있긴 한데, 과연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