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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랑 안철수, 단일화 파토났다고 할 때 밤늦게 몰래 만난 거 알았어?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공식 협상 두 번이나 깨지고 나서, 장제원 매형 집에서 은밀하게 회동했던 거였대.
안철수 입장에선 뭔가 기대했다가 결국 배신당한 느낌이었을 거야, 인수위가 두 개였다는 말까지 나오는 거 보면 진짜 뒤통수 맞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