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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이없네. 얼마 전에 뉴스에 나왔던 분당 돈가방 날치기 사건, 장난이나 해프닝이 아니라 상품권 대행업체 업주가 꾸민 자작극이었대. 경찰이 업주 A씨 구속영장 신청하고, 같이 공모한 지인 2명도 입건했대 ㄷㄷ.

이 업체는 배달 사고나면 책임 안 지는 경우가 많아서, 일부러 돈가방을 날치기 당하는 것처럼 연출해서 경찰 신고 이력 만들고, 돈을 돌려줬다는 선례를 만들어 신뢰도를 높이려 했다는 거야. 진짜 기발하긴 하네… 근데 너무 위험한 발상이었지.

결국 CCTV랑 통신기록 때문에 덜미 잡혔다는데, 완전 어이가 없네. 이런 식으로 홍보하려 했다니, 업체 이미지 완전 망했겠다 ㅋㅋ. 괜히 장난치는 사람들까지 의심받게 만들고, 진짜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