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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에서 의사 구하기가 진짜 힘든 상황이야. 공보의들 복무 끝나는데, 일반의 채용도 안 돼서 필수의료 공백이 눈앞에 다가왔어. 삼성합천병원 소아과, 산부인과 진료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고, 보건소에서 일당 100만원까지 제시했는데도 지원자가 뚝 끊겼다니… ㄷㄷ

문제는 농어촌 의료 환경 자체가 열악하다는 거야. 인력 부족으로 거의 콜 당직 수준이고, 의료 사고 책임 문제도 부담스럽지. 수도권이랑 비교하면 교육, 문화 시설도 부족하고. 게다가 공보의 숫자도 2020년 1309명에서 작년 738명으로 반 넘게 줄었다니까. 의대생 휴학 때문에 더 심해질까 봐 걱정이야.

합천군에서는 상급병원이랑 협진하고, 비대면 진료를 늘리려고 노력한다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