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 대통령이 팟캐스트에서 외계인 존재에 대해 “실재한다”고 말해버렸다가 엄청난 논란에 휩싸였어. 근데 곧바로 “그런 의미 아니었고, 외계인 접촉 증거는 못 봤다”고 해명하면서 상황이 정리된 듯해. ㄷㄷ
팟캐스트에서 속사포 질문에 답하다가 나온 발언인데, 이게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완전 난리가 났었지. 음모론자들은 완전 흥분해서 전 대통령이 뭔가 비밀을 암시한 거 아니냐는 추측까지 난무했대. 가디언에서는 이 사건을 통해 현대 사회의 정보 소비 방식이 얼마나 빠르고 왜곡될 수 있는지 짚어봤어.
결국 오바마는 의도치 않게 음모론에 불을 지핀 걸 깨닫고 서둘러 해명한 거 같아. 짧은 한마디가 맥락 없이 확산되면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게 디지털 시대의 특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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