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결국 사직했대. 충주시청 인트라넷에서 이름 검색하면 욕설이 연관검색어로 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어. 9급에서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한 김 주무관을 질투하는 사람들이 엄청났던 듯 ㄷㄷ
전 충주시 공무원이 블라인드에 올린 글에 따르면, 충주시 공무원 조직 내 시기와 질투가 장난 아니었다고 해. 김 주무관이 충주 홍보에 힘쓰는 모습에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뒷담화도 엄청 했다는 거야. 스트레스 때문에 강의 강연도 안 나갔다니… 안타깝다.
충주맨 덕분에 충주가 이렇게 유명해졌는데, 이런 대우를 받았다니 진짜 씁쓸하다. ㅠㅠ 그래도 충주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직원들도 많다고 하니 다행이야. 새 진로에서는 더 행복하게 일하길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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