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우크라 전쟁 중 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으로 오고 싶다고 밝혔어. 탈북민 단체랑 선교단체들이 이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는데, 진짜 감동적이야. 자살 시도까지 있었다는데, 하루빨리 안전하게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보태야 해.

겨레얼통일연대라는 탈북민 단체에서 1년 넘게 이들을 지원해왔대. 손편지랑 두부밥 같은 고향 음식도 전달하고, 국제 변호사 선임해서 난민 지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 통일한국, 에스더기도운동본부에서도 모금 운동을 시작했으니, 조금이라도 보태면 큰 도움이 될 거야. 모금 목표액은 2600만원!

이런 상황 보니까 영화 '신의 악단' 생각도 나고… 북한 문제에 관심 많았던 사람들은 더 마음이 쓰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