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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빵집 따순기미 김경오 셰프 이야기가 엄청 감동적이야. 소금빵 원가가 400원인데도 불구하고, 비싸게 팔고 싶지 않다는 게 진짜 핵심! 코로나 때 손님들 덕분에 버턓다는 걸 깨닫고, 가격을 확 낮춰서 지금은 소금빵 1400원에 팔고 있대. ㄷㄷ

이 셰프님은 단순히 빵을 파는 게 아니라, 누구나 맛있는 빵을 먹을 권리가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 밀가루, 설탕 원가 담합 때문에 빵값이 너무 많이 올랐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저렴하게 팔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어. 어릴 때 고아원 아이들에게 밥을 챙겨주던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해.

진짜 돈만 쫓는 기업들보다 훨씬 존경스러운 사람이야. 빵에 마음을 담는다는 셰프님의 철학이 느껴져서 나도 따순기미 빵 먹어보고 싶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