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선수, 드디어 올림픽 1500m에서 은메달 땄다! 2분 12초 31 기록으로 네덜란드 선수에 아깝게 졌지만, 그래도 대단하다. 이번이 황대헌 선수의 세 번째 올림픽인데, 3개 대회 연속 메달이라니 진짜 존경스럽다. ㄷㄷ
이번 레이스는 진짜 손에 땀을 쥐게 하더라. 초반에는 좀 뒤쳐지는 듯했는데, 후반에 앞선 선수들이 엉켜 넘어진 틈을 타 엄청난 스퍼트를 올렸어. 특히 준준결승이랑 준결승에서도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레인 변경 반칙 덕분에 결승에 올라갈 수 있었다니 진짜 운도 따랐다. 신동민 선수도 4위로 잘 싸웠는데, 임종언 선수는 아쉽게 준준결승에서 탈락했어.
황대헌 선수, 이번 올림픽에서도 메달 획득으로 한국 쇼트트랙의 자존심을 세웠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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