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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오산에서 발생한 가출팸 살인사건, 진짜 끔찍하다. 17살 C군이 동료 가출팸 멤버들에게 살해당했는데, 경찰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목 졸라 기절시키고 집단폭행해서 죽인 뒤 야산에 암매장했대. ㄷㄷ 9개월 뒤 우연히 시신이 발견되면서 공포의 진실이 드러났지.

수사 결과, 가출팸은 SNS로 청소년들을 유인해서 절도나 대포통장 수집 같은 범죄에 이용하고, 폭력으로 통제했어. A씨는 징역 30년, B씨는 징역 25년 선고받았는데, 범행 후에도 죄책감 없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까지 저질렀다고 하니 진짜 소름 끼친다.

이 사건은 청소년 보호 시스템의 허점을 보여주는 것 같아. 가출 청소년들이 얼마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그리고 가출팸의 실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