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대표가 배현진 의원 징계에 대해 엄청나게 분노했어. 윤석열 대통령을 다시 지지하는 '윤 어게인' 세력이 배현진을 숙청하면서 국민의힘을 공산당 같은 정당으로 만들고 있다고 맹렬하게 비판했지. 좌우를 통틀어 이런 숙청은 본 적이 없다면서, 이건 정권 폭주를 막아야 할 선거를 스스로 포기하는 자해 행위라고까지 말했어. ㄷㄷ
이번 징계는 서울시당 공천권을 빼앗기 위한 '윤 어게인' 세력의 사리사욕 때문이라고 한 전 대표는 주장했어. 배현진 의원이 미성년 아동 사진을 SNS에 올린 건이 문제가 됐는데, 윤리위는 이게 중대한 아동 인권 침해라고 판단해서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를 내렸거든. 이 때문에 배현진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직도 박탈당하고, 공천에도 관여할 수 없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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