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 학폭 논란 때문에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했던 거 기억나? 지수 옛 소속사 키이스트가 드라마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에 8억 8천만원 넘게 배상하라는 2심 판결이 나왔어. 1심에선 14억 넘게 배상하라고 했는데, 항소심에서 금액이 좀 줄었네.
지수는 드라마 방영 중 학폭 의혹이 터져서 바로 자진 하차했잖아. 드라마는 이미 6회까지 방송했고, 전체 20부작 중 18회까지 촬영이 끝난 상태였거든. 그래서 제작사는 나인우 배우를 캐스팅해서 다시 촬영하고, 심지어 1~6화도 재촬영했대. 제작비 엄청나게 들었겠지 ㄷㄷ
결국 제작사는 키이스트를 상대로 30억 원 배상 소송을 냈고, 2심에서 8.8억 원 배상 판결이 나온 거야. 지수도 잘못했지만, 소속사 관리 책임도 분명히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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