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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브래드 피트 사칭범에게 12억 원이나 뜯긴 50대 여성이 은행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대. 송금 메모에 '수술', '신장 이식' 같은 이상한 내용이 있었는데도 은행들이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승인해줬다는 게 문제야. 진짜 어이없네 ㄷㄷ

이 여성은 인스타에서 브래드 피트라고 주장하는 사기꾼에게 속아 넘어가 이혼까지 하고,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계속 송금했어. 사기꾼이 위자료를 노리고 접근한 거라니, 너무 잔인하다... 결국 진짜 브래드 피트 사진을 보고 나서야 사기인 걸 깨달았다고 하니 안타까울 뿐이야.

브래드 피트 측에서도 이런 사기 피해가 발생한다니 주의를 당부했거든. 팬심을 악용한 범죄라니, 진짜 악질이야. 은행 시스템에 허점이 있다는 점도 심각하게 봐야 할 문제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