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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충주시청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어. 7년간 충TV를 이끌면서 구독자 100만 명을 거의 달성했고, 이게 목표였던 만큼 사직서를 제출했대. 억대 연봉 제안도 받았었다는데, 결국 충주를 떠나지 않고 방송이나 유튜브 쪽에서 활동할 계획이라고 하더라.

충주맨은 2016년 9급으로 시작해서 7년 만에 6급으로 특별 승진했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지. 충TV는 서울시보다 구독자가 많을 정도고, 윤석열 대통령도 유튜브 시정 홍보 혁신 사례로 꼽았을 정도니까. 연봉은 세전 5700만 원 정도라고 밝혔는데, 물가 생각하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대.

조길형 충주시장이 퇴임하면서 충주맨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본인도 순장당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