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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강아지 가족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농어촌공사 익산 황등지소에서 사라졌는데, 알고 보니 입양자라는 남자가 데려가서 먹어버렸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야. 진짜 어이가 없는데, 공공기관 부지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게 더 소름 끼쳐. 쇠줄로 입을 묶고 발로 짓눌러 제압하는 모습이 CCTV에 찍혔는데, 주변 직원들도 보고 있었다고 해.

이 강아지들은 원래 지소에서 살다가 입양을 가게 된 건데, 입양 과정에서도 뭔가 이상한 점이 있었던 것 같아. 남성 4명이 와서 강아지들을 제압하는 걸 보고 직원들이 진짜 데려가는 게 맞냐고 물어봤다는데, 공사 측에서는 그냥 통제하는 정도라고 생각했대. 그런데 결국 강아지들은 남자의 손에 들어가서… 끔찍한 최후를 맞이했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