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내를 방치해서 결국 구더기까지 덮인 채 죽게 만들었다는 뉴스 봤어? 진짜 충격적이야. 남편은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하는데, 8개월 동안 아내가 욕창 생기고 거동도 못하는데 병원 한 번 안 데려갔다잖아. 아내가 남긴 편지에는 “병원 좀 데려가줘”라는 절박한 글까지 있었는데도 그냥 뒀다는 게 말이 안 돼. ㄷㄷ
아내는 공황장애랑 우울증으로 힘들어했는데, 남편은 아내의 정신 질환에 짜증을 내면서 제대로 된 치료도 안 해주고 과자 같은 거나 줬대. 심지어 용변도 치워주지 않아서 전신이 오물로 뒤덮이고 구더기가 꼬였다는 거야. 군검찰은 이걸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보고 기소했는데, 당연히 엄벌해야 한다고 생각해.
이런 끔찍한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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