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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쇼트트랙 준결승 진짜 억울했지 ㅠㅠ 김길리 선수가 다른 선수 때문에 넘어져서 3위로 마감했는데, 결승 진출이 무산됐어. 2위였다면 상황 참작이라도 가능했는데 아쉬워. 그래도 최민정 선수는 담담하게 다음 경기를 기약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니 진짜 멋있음!



최민정 선수는 오늘 경기가 운이 안 좋았다고 하면서도, 쇼트트랙은 변수가 많은 종목이라 다음에는 좋은 기회가 올 거라고 했어. 경기 중에도 김길리 선수가 넘어진 상황에서 빠르게 터치해서 계주 흐름을 이어간 것도 대단하다는 반응이 많더라. 역시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클라스 ㄷㄷ



첫날 개인전에서는 6명 모두 예선 통과해서 기분 좋게 시작했는데, 이번 계기로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