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한학자 총재 일당이 미국 카지노에서 12년간 수백억 원을 도박 자금으로 썼다는 경찰 첩보 보고서가 나왔는데, 이게 묻혔다는 사실이 밝혀졌어. 경찰은 최상위 등급의 첩보를 받았지만, 추가 증거 부족으로 사건 배당 없이 '보관' 처리했다는 거야. ㄷㄷ 게다가 통일교 측이 로펌을 고용해서 수사를 무력화하려 했다는 정황도 드러났어.
이 보고서 내용이 장난 아니야. 한 총재와 정원주 비서실장 등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수십억 원을 도박에 사용하고, 재단 자금을 횡령해서 환치기했다는 의혹이 담겨있거든. 심지어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은 '윤핵관'으로부터 수사 첩보를 전달받았다고 진술했어. 권성동 의원도 관련되어 있다는 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고.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