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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계주에서 김길리 선수 넘어뜨린 미국 스토더드 선수, 안톤 오노가 경기 운영을 완전 짚어줬어. 너무 서둘러서 밀어붙였다고 ㅋㅋㅋ 올림픽 무대에서 기대와 압박감 때문에 평소보다 더 조급했던 것 같음. 빙질 문제도 지적했는데, 조명이나 관중 때문에 얼음 상태가 평소랑 달랐다고 하더라.

스토더드는 오른팔을 크게 휘두르면서 스피드를 내는 스타일인데, 이게 오히려 상체 흔들림을 유발해서 균형을 잃을 수 있대. 하루에 세 번이나 넘어졌으니 정신적으로도 엄청 힘들었을 듯. 안톤 오노는 심리 상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어.

결국 모든 선수가 같은 얼음 위에서 뛰는 거니까, 불확실성에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ㄷㄷ 김길리 선수도 빨리 마음 추스르고 다음 경기 잘 치르길 응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