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수술 중 폰을 보느라 환자 관리를 소홀히 해서 4살 아이를 사망하게 만든 의사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와 의료행위 금지 7년 6개월 판결이 내려졌어. 진짜 어이없는 의료사고지… 횡격막 탈장 수술 중 산소 공급 관이 막혔는데, 의사가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폰만 보고 있었다는 거야. ㄷㄷ
수술 당시 아이는 최소 10분 동안 혈압과 산소 포화도 변화를 의사가 인지하지 못했고, 심지어 충전기 찾으러 수술실을 나가기까지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어. 아이는 수술 일주일 뒤 뇌 손상으로 결국 세상을 떠났고, 판사는 충분히 예방 가능한 사고였다고 판단했대. 아이 엄마는 의료진이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고 증언해서 더 화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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