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때문에 아내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 받았던 남편, 옥중에서 죽은 후에 재심에서 무죄 판결 받았어. 핵심은 원심에서 쓰인 증거들이 영장 없이 불법적으로 수집됐다는 거야. 진짜 억울하게 살았네… ㄷㄷ
2003년 진도 저수지 사고로 아내가 숨진 사건인데, 남편은 졸음운전이었다고 계속 주장했거든. 근데 검찰은 보험금 때문에 일부러 사고를 냈다고 살인 혐의를 씌운 거야. 남편은 끝까지 결백을 주장했지만, 2005년에 무기징역 확정됐어. 재심은 남편 가족의 부탁으로 시작됐고, 결국 무죄 판결이 나왔지만… 안타깝게도 재심 결정 후 얼마 안 돼서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대.
사망 후에도 재심이 진행된 게 신기하다. 검찰은 여전히 무기징역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했어.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