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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이없네. 한학자 통일교 총재 도박 첩보 보고서가 대통령실까지 보고됐는데도 경찰이 사건으로 배당을 안 하고 그냥 '보관'만 했다는 거임. 2012년 미국 국세청 자료까지 있는데 추가 증거 부족으로 덮었다니, 이거 완전 황당하잖아. ㄷㄷ

춘천경찰서에서 작성한 보고서가 '별보' 등급으로 분류돼서 대통령실에 보고됐대. 제보자는 한 총재가 신도 돈으로 해외에서 도박을 자주 했다고 진술했고, 추가 자료도 넘겨주겠다고 했는데도 경찰은 꿀 먹은 듯 움직이지 않았다는 거야. 게다가 더 약한 증거로도 사건이 배당된 사례가 있다는데, 왜 한학자 총재 건만 이렇게 된 건지 궁금해짐.